Stoic Drinker’s Notes
2017-09-09 | Good/Very Good

최근 출시: 하이랜드파크 1997-2016 18년 헌터 라잉 올드&레어 54.6%

하이랜드파크 HIGHLAND PARK 1997-2016 18yo HUNTER LAING Old & Rare 54.6% 266병 중 1병, 리필 하ogshead
Bottle #ハイランドパーク(HIGHLANDPARK)
허니와 피트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하이랜드파크 HIGHLAND PARK 1997-2016 18yo HUNTER LAING Old & Rare 54.6% 266병 중 1병, 리필 하ogshead 향기는 허니와 말린 풀, 살구 잼, 올리브 커라소, 적당한 몰라스와 깊은 피트의 향이 느껴집니다. 마시면 매끄러운 입안감에서 펼쳐지는 살구 잼과 허니의 달콤함, 그리고 부드러운 탄닌이 감싸고 있으며, 천천히 피트의 향이 느껴집니다. [좋음/매우 좋음] 헌터 라잉의 대표 시리즈인 올드&레어로, 작년에 병입된 하이랜드파크 1997년산, 18년 숙성입니다. 최근 하이랜드파크의 공식 병입 제품은 제가 다소 약한 편인 샤를리의 풍미가 많은데, 물론 공식 제품답게 우수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병입사의 샤를리가 아닌 제품이 더 안정적인 맛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제품도 병입사의 하이랜드파크를 기대하는 풍미로, 허니 중심의 진한 달콤함과 깊은 곳에서 드러나는 피트의 향이 함께 느껴졌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마시면 증류소의 기본적인 구조에 큰 변화가 없고, 하우스 스타일을 지키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