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ic Drinker’s Notes
2015-06-13 | Good/Very Good

줄라 공식 '브루클린' 미국 수출용

줄라 ISLE OF JURA OB 'BROOKLYN' COUNTY OF KINGS와 협업 42%
Bottle #アイルオブジュラ(ISLE OF JURA)
도수 등 세부 사항은 불명이지만, 셰리와 하우스 스타일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줄라 였습니다. 줄라 ISLE OF JURA OB 'BROOKLYN' COUNTY OF KINGS와 협업 42% 향기는 좋은 셰리, 살구, 쓴 초콜릿이 도는 오렌지, 검은 설탕, 점토 같은 묵직한 흙의 향, 구운 밀, 마시면 매끄러운 입안감, 가벼운 포도즙, 살구, 오렌지, 진한 단맛과 적절한 쓴맛, 좋은 균형, 점토 같은 묵직함도 있지만 편안한 끝맛이 있습니다. [좋음/매우 좋음] 줄라의 공식병인 '브루클린'입니다. 연도나 나이 표기는 없고, 조사해보니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 지역의 장인들과 함께 선택한 오크통의 병장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병이기 때문에, 그렇게 오래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을 더한 것으로 보이나 42%라는 드문 도수로,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수출용이기 때문에 750ml로 살짝 특가 같은 느낌입니다. 살구나 쓴 초콜릿, 검은 설탕 등 셰리 오크통의 향이 확실히 있으며, 살짝 묵직한 점토 같은 흙의 향도 느껴져 줄라 특유의 셰리 오크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도수는 낮지만 진한 단맛과 균형 잡힌 쓴맛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마시기 쉬움도 있었습니다. 점토 같은 묵직함은 맛에서도 느껴지지만, 셰리 향이 가려주는 부분도 있어서 부정적으로 느끼지 않고 끝맛까지 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