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ic Drinker’s Notes
2015-05-08 | Good/Very Good

신규 출시: 린크우드 1984 30년 THE WHISKY AGENCY 'early flying'

린크우드 LINKWOOD 1984-2014 30년 THE WHISKY AGENCY 'early flying' 49.2% / 174병 중의 하나, 리필 하그헤드
Bottle #リンクウッド(LINKWOOD)
숙성감 있는 풍부한 스코틀랜드 몰트였습니다. 린크우드 LINKWOOD 1984-2014 30년 THE WHISKY AGENCY 'early flying' 49.2% 174병 중의 하나, 리필 하그헤드 향기는 농축된 아프리코트 차, 강한 사과파이, 카레, 살구, 부드러운 밀 향, 풍부한 향으로, 마시면 매끄러운 입안의 사과파이와 차 향, 약간 크리미하고 진한 단맛, 맛을 깊게 해주는 쓴맛, 풍부하고 무스터스럽고 긴 잔향이 펼쳐집니다. [좋음/매우 좋음] 위스키 에이전시에서 신규 출시한 린크우드 1984년, 30년 숙성입니다. 1984년에 30년 이상의 숙성이 이루어진 것은 감개 깊은 일이죠.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과일의 숙성감과 농축된 향, 사과파이 같은 밀향과 카레의 풍미가 있는 풍부한 향이 특징입니다. 마셔보면 역시 숙성감 있는 입안의 풍미로, 과일의 부드러운 크리미함과 진한 단맛에 좋은 쓴맛이 맛을 깊게 해주며, 풍부하고 마시기 좋은 맛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댄컨 테일러처럼 오래 숙성된 것들을 연이어 출시하던 에이전시였지만, 역시 60~70년대의 것들은 적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0년대 증류소의 숙성이 30년을 넘어서는 시대이기도 하며, 최근의 오랜 숙성의 하나의 형태를 보여준 것 같았습니다.